안녕하세요'-'*

요즘 머리속이 이런저런생각으로 씨끄럽습니다.

왜냐구요?

20대를 두아이를 키우며 보냈습니다.

24살부터 지금 29살..

그러니..뭐 내꿈이뭐였지...하는 많은 생각들..

이제 40초반이면 아이들이 성인이될텐데..

그때부터 집순이로 있기는 싫거든요!!

그렇다고..그때부터 아둥바둥 무언가를 찾기도 싫구요..

그래서 요즘 생각에생각을 하고있습니다..

난 어떤일을 좋아하지?난잘하는게뭐지?



근데.. 문제가생겼습니다..

잘할수있는것도 좋아하는것도...

많은 경험이있어야 생각할수있다는걸 알았습니다.

20대를 육아와 집안일만 했었는데..경험이 많을리 없습니다..

물론...이렇게 말할수도 있으시겠지요..

집안일이나 육아중 잘하고좋아하는것을 찾으면되지않나요?

암요..그럴수있지요..그럴수있고말구요..

하지만 저는 아무리생각해도 연관성있는 좋아하는걸 못찾았습니다..

그렇다고..혼자인몸이 아니라..

뭐를 배우기에는 시간과돈이 제약이 있으니..참..생각만 많이집니다..

그래서 신랑한테 물어봤지요..

나 뭘좋아하고 잘할수있을까??

'난 니가 나중에 나이가들면 글쓰는사람이 됫으면 좋겠어"

이러더라구요..

제생각에는 제가 책을 읽는걸 좋아해서 신랑이 그렇게 말을하나봅니다..

전..입으로 말하는것과 상상하는것 생각하는건 좋아합니다..

하지만.. 나의 생각을 글로써 정리는 잘 않되더라구요;;

뭐든지 경험이니까..한번 관련책을 읽어보려고 어제 예스24에

'사이토다카시의 2000자를 쓰는힘'을 주문했습니다

오늘 도착할꺼같네요..열심히 읽어보려구요..

일을하며..내가 좋아하는것을찾고..이런행동들이..

결국 행복이란 단어를 찾아가려고 발버둥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난 행복하고싶으니..열심히 움직이는걸로 결정했어요 ㅎㅎ

대한민국 주부,엄마,아내,여자...모두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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